영국의 세계적인 대기업 버진그룹 CEO 리처드 브랜슨을 보면 가치지향이 사업의 성공에 얼마나 소중한지 잘 이해가 된다. 자신의 미션에 기반하여 모든 사업을 펼쳐가는 모습이 멋지고 본받고 싶다.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은 남들이 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 내가 나를 인정할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버진구룹의 가장 위대한 성취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9p
비즈니스는 창조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시작은 텅 빈 캔버스다. 그 위에는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 무엇이든 말이다. 그것이 바로 첫번째 과제다. 훌륭한 그림을 완성하려면 그 전에 붓을 꺾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그림들을 무수히 그려야 한다. 겁이 난다고? 아마 그럴 것이다. 9p
버진그룹을 300개의 서로 다른 회사로 다각화했다. 재정적으로 독립된 여러 개의 유한회사들이 하나의 브랜드 아래서 서로 다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이 상당히 효율적임을 우리는 입증했다. 나아가 버진그룹은 유럽에서 가장 큰 대기업 그룹이지만 각 개별 회사들은 해당 분야에서 비교적 작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시장에서 대부분 민첩한 '약자(underdog)'라는 이점을 지닌다. 10~11p.
버진 브랜드의 목적은 인생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다. 우리는 고객이 지불한 돈에 맞는 우수한 가치를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13p
기업가정신은 또한 탁월함과 관련되어 있다. 누가 주는 상이나 다른 사람의 승인으로 측정되는 탁월함이 아니라 세상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탐구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위해 성취할 수 있는 그런 탁월함 말이다. 나는 얼마 전 나처럼 난독증이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썼다. "자신의 장점을 찾는 것,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뛰어나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고 말이다. 393p
매일 아침 나를 눈 뜨게 만드는 또 다른 요소는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과 아이디어다. 그래서 나는 대기업을 운영하길 원한 적이 없다. 나는 많은 수의 작은 기업들을 만들고 관리하는 데서 엄청난 즐거움을 느낀다. 나는 작은 기업을 만드는 기업가란 어떤 존재인지를 늘 명심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397p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 아는 비결을 갖고 있는 게 아니다. '승자'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집착하지 말고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 예를 들어 친구와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내는 사람들의 지혜에 귀를 기울여라. 성공의 모습을 너무 좁게 정의하지 마라. 가장 좋고 가장 의미 있는 삶이 언제나 행복하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내 친구 만델라는 인생의 27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만약 그가 그곳에서 죽었다고 해도 그의 삶이 우리에게 아무런 교훈도 주지 못했을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3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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