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개봉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는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은 항상 이렇게 주목을 받는데 이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까운 미래의 현실을 잘 그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 영화의 영감을 어디에서 받았을까? 미국의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보면 엘론 머스크(엘런 머스크)에게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들이 많다. 둘이 상당히 친하다는 것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라는 인물에 실제 영감을 준 것도 엘론 머스크이다. 토니 스타크를 연기하는 로버트 다우리 주니어가 그를 만나고 한 이야기는 "이 시대의 진정한 르네상스맨이다!"라는 것이다.
엘론 머스크는 인터스텔라와 아이언맨의 현실 버전이다. 젊은 시절부터 인류를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의 위기에서 구하고자 고민하다가 페이팔을 성공시킨 자금을 탈탈 털어 테슬라전기차를 설립하고, 솔라시타라는 태양광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스페이스X라는 우주선을 만드는 기업을 만들어 인류를 2020년 초반에 화성에 이주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엘론 머스크의 노력이 과연 성공을 거둘지는 좀 더 지켜 보아야 하겠지만 소프트웨어 사업가에서 시작한 사람이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부가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미 그의 도전은 절반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 중국에서는 그의 테슬라모터스에서 만든 모델 S의 예약이 밀려 있으며, 솔라시티 사업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키는 그의 노력이 앞으로 10년 정도 안에 현실이 된다면 그는 인터스텔라라는 영화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을 현실화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는 역사에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이상으로 기록될지도 모르겠다.
한 동키호테 같은 남자, 멋진 남자인 엘론 머스크(엘런 머스크)의 성공을 기원한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 눈앞에 인터스텔라에서 보여주는 우주로 진출하는 인류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아래 인터스텔라의 아이맥스 전용 예고편의 1분 24초 부분을 보면 TED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의 모습이 나온다. 참조하시길...
2분짜리 엘론머스크의 일대기 참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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