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내가 존경하는 기업인이다. 양심에 맞는 경영, 요즘 이야기하는 영성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분이다. 아메바경영, 카르마경영 등 영성경영, 양심경영을 실천하는 핵심적인 사례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분이다.
이분의 책에서 양심의 자명함을 따르는 내용이 있어서 옮겨 보았다. 이런 분들이 많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시의 교세라는 막 탄생한 영세기업이었기 때문에, 만약 잘못된 판단이 하나라도 있으면 회사는 금방 무너져버릴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것인가? 어떤 자세로 경영에 임해야 하는가? 늦은 밤이 되어도 잠을 청하지 못할 정도로 고민했다. 혹시 경영을 하면서 도리에 맞지 않거나 도덕에 어긋난 일을 행하면 결코 올바른 경영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원리원칙대로 판단하기로 했다. 직면한 모든 문제에 대해 “그래, 이렇게 해야 해.”하고 마음속에서부터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헤쳐 나가자고 결심했다. 즉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바탕으로 경영하자고 결정한 것이다.(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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