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이나모리가즈오의 회계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김욱송 역. 다산북스. 2010.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내가 존경하는 기업인이다. 양심에 맞는 경영, 요즘 이야기하는 영성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분이다. 아메바경영, 카르마경영 등 영성경영, 양심경영을 실천하는 핵심적인 사례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분이다.

이분의 책에서 양심의 자명함을 따르는 내용이 있어서 옮겨 보았다. 이런 분들이 많다면 얼마나 좋을까?





작가
이나모리 가즈오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10.08.10


당시의 교세라는 막 탄생한 영세기업이었기 때문에, 만약 잘못된 판단이 하나라도 있으면 회사는 금방 무너져버릴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것인가? 어떤 자세로 경영에 임해야 하는가? 늦은 밤이 되어도 잠을 청하지 못할 정도로 고민했다. 혹시 경영을 하면서 도리에 맞지 않거나 도덕에 어긋난 일을 행하면 결코 올바른 경영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원리원칙대로 판단하기로 했다. 직면한 모든 문제에 대해 “그래, 이렇게 해야 해.”하고 마음속에서부터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헤쳐 나가자고 결심했다. 즉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바탕으로 경영하자고 결정한 것이다.(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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